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구호 외치는 삼성그룹 노조 대표단
서명곤 2021. 2. 22. 12:31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2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삼성그룹 노동조합 대표단 등이 연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삼성의 노사협의회들은 노동자의 처지를 개선하기는커녕 불법을 감행하면서 사측의 입맛에 맞게 운영돼왔다"고 주장하며 노동부에 진정을 제기하기 앞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1.2.22
seephoto@yna.co.kr
- ☞ '학폭의혹' (여자)아이들 수진, 서신애에 욕설 주장에…
- ☞ 'SKY캐슬' 김동희도 학폭? 소속사 "본인 확인했더니…"
- ☞ 불타는 자동차 애인 구하러 뛰어든 20대 여성…비극이 된 사랑
- ☞ 근무 중 애정행각 남녀 경찰간부 '초유의 불륜파면'
- ☞ 차에 말다툼한 여친 매달고 쌩…결혼으로 합의보려다
- ☞ 서울패밀리 멤버 유노, 암투병 중 별세
- ☞ 엉킨 그물 치우자 사람이…40시간 버텨 생존한 선원
- ☞ 윤정희 딸, 국내 법원에도 어머니 성년후견 신청
- ☞ '혐한' 램지어의 수상한 친분…日극우 연구원과 '티키타카'
- ☞ 경비원 집으로 불러 몽둥이 찜질한 입주민, 과거에도…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휴대전화 문자 확인하다 4명 사망 교통사고 낸 버스 기사 집유 | 연합뉴스
- 베트남 하노이 호텔서 한국 여성 사망…동숙 한국 남성 체포 | 연합뉴스
- 日 야스쿠니신사에 빨간 스프레이로 '화장실' 낙서…수사 착수 | 연합뉴스
- 인천 영종도 해안서 무더기로 발견된 실탄 42발 정체는 | 연합뉴스
- "사람 죽였다" 경찰에 자수한 뒤 숨진 30대 남성 | 연합뉴스
- BTS 진이 돌아온다…12일 전역·다음 날 팬 행사서 1천명 포옹 | 연합뉴스
- 죽은 새끼 업고 다닌 어미 남방큰돌고래 또 발견…벌써 7번째 | 연합뉴스
- '개인파산' 홍록기 소유 오피스텔 이어 아파트도 경매 나와 | 연합뉴스
- "졸리-피트 딸, 성인 되자 개명 신청…성 '피트' 빼달라" | 연합뉴스
- 지리산 탐방로서 목격된 반달가슴곰…발견 시 조용히 자리 떠야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