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정은표 "큰 아들 IQ 167, 둘째 154..책 좋아한다"

김미화 기자 2021. 2. 2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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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은표가 아이큐 높은 두 아이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오전 11시 방송 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박하선과 함께 영화 '고백'을 함께한 하윤경, 정은표가 출연했다.

정은표는 이날 아이큐(IQ)가 높은 아이들에 대해 언급했다.

정은표는 "큰 아들은 아이큐가 167이고, 둘째는 154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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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씨네타운' 보이는 라디오

배우 정은표가 아이큐 높은 두 아이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오전 11시 방송 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박하선과 함께 영화 '고백'을 함께한 하윤경, 정은표가 출연했다.

이날 하윤경과 박은표는 '고백'에 함께 출연한 배우이자 진행자인 박하선과 조우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와 현장에서의 에피소드, 촬영장에서부터 빛났던 연기 앙상블에 대한 이야기를 펼쳤다.

정은표는 이날 아이큐(IQ)가 높은 아이들에 대해 언급했다. 정은표는 "큰 아들은 아이큐가 167이고, 둘째는 154다"라고 말했다.

정은표는 아이들의 아이큐 비결을 묻는 질문에 "아이들이 책을 워낙에 좋아한다. 스스로 책을 읽고 공부하게 한다"라며 "첫째 애가 읽던 책을 둘째에게 줬는데 아이들마다 취향이 있어서 좋아하는 책이 다르더라. 첫째가 읽던 책을 둘째는 안 좋아해서 둘째는 다른 책을 사줬다. 둘째는 그리고 하는 책을 좋아하더라"라고 전했다.

한편 '고백'은 7일간 국민 성금 천원씩 1억 원을 요구하는 전대미문의 유괴사건이 일어난 날 사라진 아이, 그 아이를 학대한 부모에게 분노한 사회복지사, 사회복지사를 의심하는 경찰, 나타난 아이의 용기 있는 고백을 그린 범죄 드라마이다. '고백'은 2월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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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기자 letmein@<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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