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수 측, 학폭 의혹에 "확인중"

배효주 입력 2021. 2. 2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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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수가 학교 폭력(학폭) 논란에 휩싸였다.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혜수의 학폭 논란과 관련, "확인할 것"이라는 입장을 2월 22일 뉴스엔에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박혜수가 과거 학창 시절 학폭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불거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새 작품 출연을 앞둔 만큼, 학폭 논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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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박혜수가 학교 폭력(학폭) 논란에 휩싸였다. 소속사는 "확인해보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혜수의 학폭 논란과 관련, "확인할 것"이라는 입장을 2월 22일 뉴스엔에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박혜수가 과거 학창 시절 학폭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불거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박혜수는 26일 오후 11시 10분에 첫 방송되는 KBS 2TV 특별기획 금요드라마 '디어엠(Dear. M)'(연출 박진우, 서주완/ 극본 이슬/ 제작 몬스터유니온, 플레이리스트)에 출연한다.

박혜수는 극중 모태솔로이자 ‘선한 오지라퍼’란 별명을 가질 정도로 남을 잘 챙기고 주변 분위기를 환하게 만드는 경영학과 2학년 마주아 역으로 분한다. 새 작품 출연을 앞둔 만큼, 학폭 논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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