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라리가 506경기..바르셀로나 사상 최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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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의 메시가 구단 사상 프리메라리가 경기 최다 출전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메시는 카디스와의 리그 24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로 나와 풀타임을 뛰었습니다.
이로써 메시는 506경기에 나서면서 사비 에르난데스의 505경기를 앞질러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많은 리그 경기를 뛴 선수가 됐습니다.
메시는 전반 32분 페널티킥 선제골로 리그 16호 골을 기록해 득점 공동선두에 올랐지만, 팀은 후반 막바지 한 골을 내주며 비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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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의 메시가 구단 사상 프리메라리가 경기 최다 출전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메시는 카디스와의 리그 24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로 나와 풀타임을 뛰었습니다.
이로써 메시는 506경기에 나서면서 사비 에르난데스의 505경기를 앞질러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많은 리그 경기를 뛴 선수가 됐습니다.
메시는 전반 32분 페널티킥 선제골로 리그 16호 골을 기록해 득점 공동선두에 올랐지만, 팀은 후반 막바지 한 골을 내주며 비겼습니다.
조성호[ch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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