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청하 "미국서 러브콜 無, 현지 팬들과 친분 쌓기 위해 노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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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에서 가수 청하가 미국 러브콜이 없다고 밝혔다.
22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서는 청하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앞서 청하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는 '케렌시아' 콘셉트를 담은 사진이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을 장식한 모습을 담은 짧은 동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청하의 전광판은 세계적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프로모션 일환으로 88rising이 함께 진행한 옥외 광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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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디오쇼'에서 가수 청하가 미국 러브콜이 없다고 밝혔다.
22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서는 청하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앞서 청하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는 '케렌시아' 콘셉트를 담은 사진이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을 장식한 모습을 담은 짧은 동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청하의 전광판은 세계적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프로모션 일환으로 88rising이 함께 진행한 옥외 광고다.
이에 대해 그는 "미국 팬분들과 친분을 쌓기 위해 프로모션 등을 진행하고 있다. 아직까지 미국에서 러브콜은 없다. 회사가 미국 병에 걸린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청하는 지난 15일 솔로 데뷔 4년 만에 첫 정규앨범 '케렌시아(Querencia)'를 발표했다. 이번 앨범에는 '노블(NOBEL)', '세비지(SAVAGE)', '언노운(UNKNOWN)', '플레져스(PLEASURES)'까지 4개의 사이드 별로 총 21개의 트랙이 담겼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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