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울, 28일 컴백..벤과 컬래버

정한별 2021. 2. 2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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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소울(GSoul)이 컴백한다.

지소울은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사랑이 공평할 순 없을까'를 공개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오는 28일 오후 6시 지소울의 새 앨범 '사랑이 공평할 순 없을까'가 공개될 예정이다. 지소울만의 음악적 매력과 완성도 높은 앨범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작업했으니 이번 새 싱글 앨범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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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울(오른쪽)과 벤(왼쪽). 워너뮤직코리아∙굿프로젝트 제공

가수 지소울(GSoul)이 컴백한다.

지소울은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사랑이 공평할 순 없을까'를 공개한다.

'사랑이 공평할 순 없을까'는 지소울이 2019년 12월 발표한 EP '헤이티 에브리띵(Hate Everything)'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앨범이다. '사랑이 공평할 순 없을까'를 통해 한층 더 성숙해진 지소울만의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소울은 '발라드 요정'으로 불리는 벤과의 특급 컬래버레이션을 예고했다. 그의 새 앨범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지소울은 그동안 '유(You)' '아윌 비 데어(I'll Be There)' '헤이트 에브리띵' 등 많은 곡을 발표했으며, 독보적인 감성으로 대중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오는 28일 오후 6시 지소울의 새 앨범 '사랑이 공평할 순 없을까'가 공개될 예정이다. 지소울만의 음악적 매력과 완성도 높은 앨범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작업했으니 이번 새 싱글 앨범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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