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픽업트럭 뉴 포드 레인저 사전계약..가격은 4천990만원부터

장하나 2021. 2. 22. 11: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포드의 정통 픽업트럭 뉴 포드 레인저가 4월 국내 수입 픽업트럭 시장에 새롭게 진출한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22일 레인저 와일드트랙과 랩터의 국내 출시에 앞서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레인저 와일드트랙은 온로드 주행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보이는 픽업트럭으로, 차로 유지 보조,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과 같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적용됐다.

레인저 와일드트랙은 3천500㎏의 견인하중을 갖추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포드의 정통 픽업트럭 뉴 포드 레인저가 4월 국내 수입 픽업트럭 시장에 새롭게 진출한다.

뉴 포드 레인저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22일 레인저 와일드트랙과 랩터의 국내 출시에 앞서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레인저 와일드트랙은 온로드 주행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보이는 픽업트럭으로, 차로 유지 보조,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과 같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적용됐다. 레인저 랩터는 오프로드와 험로 주행에 더 특화된 모델이다.

2.0L 바이터보 디젤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 출력 213마력, 최대 토크 51.0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와일드트랙의 복합연비는 10.0㎞/ℓ, 랩터의 복합연비는 8.9㎞/ℓ다. 레인저 와일드트랙은 3천500㎏의 견인하중을 갖추고 있다.

가격은 와일드트랙 4천990만원, 랩터 6천39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hanajjang@yna.co.kr

☞ 불타는 자동차서 남친 구하려다 전신화상 입은 전직 가수
☞ "청순한 여배우 학폭" 박혜수 지목에 소속사 '발끈'
☞ 학폭파문 트롯계로…'트롯 전국체전' 우승 진해성도 의혹
☞ 근무 중 애정행각 남녀 경찰간부 '초유의 불륜파면'
☞ 수심 50㎝ 골프장 해저드서 시신 발견…회원 아냐
☞ "팬티 보였다" 전 시장에 미셸 위 "내가 이긴거나 기억해"
☞ 'SKY캐슬' 김동희도 학폭? 소속사 "본인 확인했더니…"
☞ "젊은 여성에 돈 주고 데이트"…'슈가북' 창립자 체포
☞ 차에 말다툼한 여친 매달고 쌩…결혼으로 합의보려다
☞ 비번 엿보려 2시간 대기…10대 여성 집 침입한 전과자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