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화보] 이동욱, '봄의 남신' 변신..조명보다 눈부신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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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욱이 '봄의 남신'으로 변신했다.
22일 공개된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에는 더욱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하는 이동욱의 모습이 담겼다.
화보에서 이동욱은 겨울의 끝자락과 봄의 시작이 맞물리는 시점 이탈리아의 따스한 공기로 감싸 안은 듯한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눈길을 끌었다.
눈부신 조명 아래, 화창하게 빛나는 이동욱의 미모도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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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이동욱이 '봄의 남신'으로 변신했다.
22일 공개된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에는 더욱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하는 이동욱의 모습이 담겼다.
화보에서 이동욱은 겨울의 끝자락과 봄의 시작이 맞물리는 시점 이탈리아의 따스한 공기로 감싸 안은 듯한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눈길을 끌었다. 눈부신 조명 아래, 화창하게 빛나는 이동욱의 미모도 돋보인다. 또 현장 스태프들과의 찰떡 같은 팀워크로 유쾌하게 현장을 이끄는 적극적인 태도 또한 빛을 발했다는 후문이다.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그는 "'사건이나 사고 없이, 아무 일도 없이 지나간 어제와 같은 오늘, 내일이 오늘 같으면 좋겠다는 생각' 이게 아주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고 있는 지금"이라며 근래 느꼈던 감정들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이동욱은 최근 영화 '싱글 인 서울' 촬영을 마쳤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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