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분데스리가 첫 선발..라이프치히, 선두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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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로축구 라이프치히의 황희찬이 이적 이후 처음으로 분데스리가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습니다.
황희찬은 헤르타 베를린과의 리그 2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나와 후반 14분 교체될 때까지 뛰었습니다.
황희찬은 이적 후 첫 공식경기인 독일축구협회 포칼 1라운드에만 선발 출전했고, 이후엔 10경기에 교체 선수로 나섰습니다.
라이프치히는 자비처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3골을 넣으며 3대 0으로 승리해 선두 뮌헨과 승점 격차를 2점으로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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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로축구 라이프치히의 황희찬이 이적 이후 처음으로 분데스리가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습니다.
황희찬은 헤르타 베를린과의 리그 2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나와 후반 14분 교체될 때까지 뛰었습니다.
황희찬은 이적 후 첫 공식경기인 독일축구협회 포칼 1라운드에만 선발 출전했고, 이후엔 10경기에 교체 선수로 나섰습니다.
라이프치히는 자비처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3골을 넣으며 3대 0으로 승리해 선두 뮌헨과 승점 격차를 2점으로 줄였습니다.
조성호 [ch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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