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506경기 뛰며 구단 최다 출전 기록한 바르셀로나 메시

김남훈 2021. 2. 2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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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 노우에서 열린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FC 바르셀로나 대 카디스 CF의 경기에서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운데ㆍ34)가 카디스 선수들과 볼을 다투고 있다.

메시는 이날 바르셀로나 입단 후 506번째 라리가 경기에 나서 구단 사상 최다 출전 기록을 썼다.

그는 이날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었지만, 경기는 결국 1-1 무승부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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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AP=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 노우에서 열린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FC 바르셀로나 대 카디스 CF의 경기에서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운데ㆍ34)가 카디스 선수들과 볼을 다투고 있다. 메시는 이날 바르셀로나 입단 후 506번째 라리가 경기에 나서 구단 사상 최다 출전 기록을 썼다. 그는 이날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었지만, 경기는 결국 1-1 무승부로 끝났다.

knhkn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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