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하만, 오디오 브랜드 '인피니티' 국내 첫 출시

강산 기자 2021. 2. 2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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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전장, 오디오 사업 자회사 하만이 자사의 오디오 브랜드 '인피니티' 블루투스 스피커 4종을 국내에 출시합니다.

인피니티 CLUBZ 시리즈는 휴대성과 편의성, 깊이 있는 베이스 사운드를 제공하는 제품입니다.

CLUBZ 750 등 총 4종으로 구성되며, CLUBZ 미니를 제외한 3개 제품은 IPX7 등급의 방수 기능을 갖췄습니다.

또한 스피커에 마이크가 내장돼 있어 스마트폰과 연결할 경우 스피커폰 역할도 가능하며, 출고가는 각각 CLUBZ 750 13만9천원, CLUBZ 250 7만9천원, CLUBZ 150 4만9천원, CLUBZ 미니 2만9천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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