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배달대행사 바로고에 250억 지분투자
황국상 기자 2021. 2. 2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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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계열 온라인 쇼핑업체 11번가는 22일 배달대행 업체 바로고에 250억원을 출자해 지분 7.2%를 보유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바로고 지분 취득 목적에 대해서는 "전략적 제휴를 통한 배송 경쟁력 강화"라고 밝혔다.
11번가는 SK텔레콤이 80% 이상 지분을 보유한 회사다.
11번가의 이번 바로고 지분투자 규모는 11번가 전체 자기자본(4567억원)의 약 5.47%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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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계열 온라인 쇼핑업체 11번가는 22일 배달대행 업체 바로고에 250억원을 출자해 지분 7.2%를 보유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바로고 지분 취득 목적에 대해서는 "전략적 제휴를 통한 배송 경쟁력 강화"라고 밝혔다.
11번가는 SK텔레콤이 80% 이상 지분을 보유한 회사다. 11번가의 이번 바로고 지분투자 규모는 11번가 전체 자기자본(4567억원)의 약 5.47%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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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국상 기자 gshw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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