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컵에 입 맞추는 맥스 호마
민경찬 2021. 2. 22. 09:49
[퍼시픽펠리세이즈=AP/뉴시스]맥스 호마(미국)가 21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펠리세이즈의 리비에라 CC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 트로피에 입 맞추고 있다. 호마는 최종합계 12언더파 272타로 토니 피나우(미국)와 동타를 이뤄 연장전 끝 우승을 차지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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