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 슬림 게이밍 키보드 K640T SLIM 출시

박상진 2021. 2. 22. 09: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프리카 프릭스 및 다나와 e스포츠 등 e스포츠 팀을 후원중인 주식회사 앱코가 축과 키 캡 모두 슬림 해진 기계식 텐키리스 키보드 K640T SLIM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코에서 처음 도입한 5.5mm의 초슬림 사이즈의 기계식 스위치와 기존 키 캡보다 50%이상 슬림 해진 한/영 이중 사출 키 캡을 채택한 K640T SLIM이 출시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프릭스 및 다나와 e스포츠 등 e스포츠 팀을 후원중인 주식회사 앱코가 축과 키 캡 모두 슬림 해진 기계식 텐키리스 키보드 K640T SLIM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코에서 처음 도입한 5.5mm의 초슬림 사이즈의 기계식 스위치와 기존 키 캡보다 50%이상 슬림 해진 한/영 이중 사출 키 캡을 채택한 K640T SLIM이 출시됐다. 

이 키보드는 공간 효율에 최적화되어있는 87키 레이아웃과 탈부착 할 수 있는 C 타입 인터페이스를 적용하여 슬림 키보드만의 매력을 더욱 살렸다. 

게이밍 키보드답게 모든 키 무한 동시 입력을 지원하여 키 인식이 되지 않는 고스트 현상이 없으며 PC와 키보드 간에 초당 1,000번의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어서 빠른 움직임이 가능하다. 또한 체리식 스테빌라이저를 채용하여 축의 뒤틀림을 방지했다. 

K640T SLIM의 또 다른 특징은 생동감 넘치는 새로운 레인보우 무빙 LED를 채택했다는 점이다. 사선형으로 배치된 레인보우에 기본적으로 흐르는 듯한 액션 등 다양한 이펙트를 추가한 LED는 게이밍 환경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준다. 

이 제품은 현재 35,900원에 판매되고 있다.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