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클린트, 네이버 쇼핑라이브서 클래식 안마의자 '라이브 방송' 최초 진행

2021. 2. 2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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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가구 브랜드 카레클린트(대표 안오준, 정재엽, 탁의성)는 오는 24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네이버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클래식 안마의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24일 오후 7시에 방송될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는 쇼호스트 김지혜와 아나운서 이와정이 카레클린트 청담 본점에서 클래식 안마의자 전 색상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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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 오후 7시 방송 한정 파격 혜택 공개

 

[헤럴드경제] 라이프스타일 가구 브랜드 카레클린트(대표 안오준, 정재엽, 탁의성)는 오는 24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네이버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클래식 안마의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네이버 쇼핑라이브는 온라인 방송과 홈쇼핑을 결합한 형태로, 휴대폰으로 쉽고 편리하게 촬영하여 판매자가 실시간으로 소비자에게 제품을 소개하며 소통 및 판매까지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다. 방송에 참여하는 시청자는 제품 소개를 보며 댓글로 질문하고 이벤트에 참여하는 등 실시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하다.

카레클린트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 재택 생활의 보편화에 따라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과 운동 부족으로 인한 건강 문제에 관한 관심이 높아진 현대인을 위해 카레클린트X누하스 클래식 안마의자를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의 투박하고 무거운 디자인의 기계식 안마의자와는 차별화되는 유려하고 컴팩트한 디자인의 안마의자로 라이브 방송의 주 시청자인 20~30대를 겨냥했다.

어느 공간에서도 돋보이는 세련되고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안마의자는 크고 투박하다’는 편견을 극복한 카레클린트X누하스 클래식 안마의자는 집에 두기만 해도 인테리어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세계적 권위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0’을 수상하며 가장 예술적인 안마의자로 인정받은 클래식 안마의자는 가구 디자이너가 천연 소가죽과 고급 패브릭 소재로 제작했다. 사용자의 체형에 최적화된 SL자 프레임과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뛰어난 안마 기능을 제공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24일 오후 7시에 방송될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는 쇼호스트 김지혜와 아나운서 이와정이 카레클린트 청담 본점에서 클래식 안마의자 전 색상을 소개한다. 1시간 동안 클래식 안마의자를 직접 시연하며 제품 특장점을 실시간으로 소개하고 시청자와 소통할 예정이다. 클래식 안마의자 라이브 방송 최초 공개를 기념해 방송 구매 한정 파격적인 혜택과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인다.

이번 카레클린트 클래식 안마의자 라이브 방송은 참여하기만 해도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방송 참여 이벤트로 첫 번째, 방송 중 클래식 안마의자를 구매하고 ‘구매 인증’ 댓글을 남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최상급 원목으로 만든 원목 트레이를 증정한다. 두 번째, 방송 중 ‘안마의자’로 4행시를 댓글에 남긴 고객 중 베스트 댓글을 선정해 카레클린트 WAVE 사이드 테이블을 증정한다. 마지막으로 방송 중 호스트가 진행하는 돌발 퀴즈에 참여해 정답을 맞힌 고객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카레클린트 마케팅 담당자는 “비대면 소비문화의 확산에 따라 온라인 상거래가 늘어나면서, 모바일 쇼핑 환경에 최적화된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통해 새로운 방법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겠다는 취지에서 오는 24일 네이버 쇼핑라이브 공개를 결정했다”며 “온·오프라인 통틀어 최고의 할인 혜택과 사은품이 준비되어 있으며, 오직 쇼핑라이브에서만 가능한 혜택은 오는 24일 오후 7시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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