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울, 28일 새 싱글 '사랑이 공평할 순 없을까' 발매..벤과 콜라보(공식)

이민지 2021. 2. 22. 09: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지소울(GSoul)이 컴백한다.

지소울은 오는 2월 28일 오후 6시 새 싱글 '사랑이 공평할 순 없을까'를 공개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오는 28일 오후 6시 지소울의 새 앨범 '사랑이 공평할 순 없을까'가 공개될 예정이다. 지소울만의 음악적 매력과 완성도 높은 앨범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작업했으니 이번 새 싱글 앨범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가수 지소울(GSoul)이 컴백한다.

지소울은 오는 2월 28일 오후 6시 새 싱글 ‘사랑이 공평할 순 없을까’를 공개한다.

지소울 신곡 ‘사랑이 공평할 순 없을까’는 지난 2019년 12월 발표한 EP ‘Hate Everything’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앨범으로 한층 더 성숙해진 지소울만의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소울은 벤과 콜라보를 예고해 기대를 더한다.

그동안 ‘You’, ‘I’ll Be There’, ‘Hate Everything’ 등 다수의 곡을 발표, 독보적인 감성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지소울은 ‘보이스 코리아 2020’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음악적 역량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또 Mnet ‘쇼미더머니 9’ 세미파이널에서 쿤디판다의 무대와 에픽하이 정규 10집 앨범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약하며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로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소속사 관계자는 “오는 28일 오후 6시 지소울의 새 앨범 ‘사랑이 공평할 순 없을까’가 공개될 예정이다. 지소울만의 음악적 매력과 완성도 높은 앨범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작업했으니 이번 새 싱글 앨범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워너뮤직코리아 굿프로젝트)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