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파서블' 개봉 첫 주말 1위, 20만 돌파 목전 [박스오피스]

최하나 기자 2021. 2. 22.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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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션 파서블'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미션 파서블'(감독 김형주·제작 노시스컴퍼니)이 개봉 첫 주말 동안 13만37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영화 '새해전야'(감독 홍지영·제작 수필름)가 지난 주말 1만1773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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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파서블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영화 '미션 파서블'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미션 파서블'(감독 김형주·제작 노시스컴퍼니)이 개봉 첫 주말 동안 13만37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8만884명이다. '미션 파서블'은 선입금 후업무 흥신소 사장 우수한(김영광)과 열정 충만 비밀 요원 유다희(이선빈)가 무기 밀매 사건 해결을 위해 전략적으로 공조하다 벌이는 아찔한 코믹 액션이다.

영화 '소울'(감독 피트 닥터)이 지난 주말 10만167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74만8379명이다. '소울'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영혼이 된 조와 지구에 가고 싶지 않은 영혼 22가 함께 떠나는 특별한 모험을 그린 영화다.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감독 소토자키 하루오·배급 워터홀 컴퍼니)이 지난 주말 6만389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74만9786명이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어둠 속을 달리는 무한열차에서 귀살대와 예측불가능한 능력을 가진 혈귀의 일생일대 혈전을 담은 작품이다.

영화 '새해전야'(감독 홍지영·제작 수필름)가 지난 주말 1만1773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6만3889명이다. '새해전야'는 인생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엔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일주일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 '해리 포터와 불의 잔' '퍼펙트 케어' '몬스터 헌터' '더블패티' '아이' '마리오네트' 순으로 주말 박스오피스 5위부터 10위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미션 파서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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