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원더걸스 출신 우혜림, '애로부부' 스페셜 MC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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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우혜림이 '애로부부' MC로 출격한다.
방송 관계자는 22일 "우혜림이 최근 채널A, SKY 예능프로그램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에 스페셜 MC로 참여해 스튜디오 녹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우혜림이 스페셜 MC로 함께 하는 '애로부부'는 오는 3월 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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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관계자는 22일 “우혜림이 최근 채널A, SKY 예능프로그램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에 스페셜 MC로 참여해 스튜디오 녹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애로부부’에는 그간 나르샤, 현영, 안선영, 함소원 등 화제의 인물들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부부들의 애로사항에 공감하고 명쾌한 솔루션을 전하며 활약한 바 있다.
우혜림은 지난해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8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며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 바 있어, 걸그룹 출신 품절녀로서‘애로부부’에 출격해 어떤 솔직하고 공감있는 토크로 시선을 사로잡을지 관심을 높인다.
원더걸스의 새 멤버로 합류하며 굵직한 행보를 걸어온 우혜림은 그동안 가수, 배우, 통번역가에 이어 작년 에세이 ‘여전히 헤엄치는 중이지만’을 통해 작가로 데뷔하며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우혜림이 스페셜 MC로 함께 하는 ‘애로부부’는 오는 3월 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르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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