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이경제 "내 꿈은 졸혼, 결혼 후회해"(1호가)[결정적장면]

이해정 2021. 2. 22.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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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이경제가 결혼을 후회하며 꿈이 졸혼이라고 말했다.

결혼 25년 차인 이경제는 "나는 꿈이 졸혼이잖아. 아내가 안 해줘서 합의를 봐야 한다"고 말해 두 사람을 놀라게 했다.

이경제는 "둘 다 29살에 만났는데 아내가 30살 전에 결혼을 하고 싶어 했다. 11월에 처음 만나 4월에 결혼했다"고 말했다.

박준형은 "결혼을 후회하냐"고 물었고 이경제는 "후회한다. 방송에 나가야 한다"고 폭탄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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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한의사 이경제가 결혼을 후회하며 꿈이 졸혼이라고 말했다.

2월 21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김지혜, 박준형 부부는 친분이 있는 한의사 이경제를 집으로 초대했다.

이날 식사 시간을 가진 세 사람은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결혼 25년 차인 이경제는 "나는 꿈이 졸혼이잖아. 아내가 안 해줘서 합의를 봐야 한다"고 말해 두 사람을 놀라게 했다. 이어 결혼을 왜 했느냐는 질문에는 "나는 독신주의자가 꿈이었다. 아내가 결혼을 원했다"고 답했다.

이경제는 "둘 다 29살에 만났는데 아내가 30살 전에 결혼을 하고 싶어 했다. 11월에 처음 만나 4월에 결혼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은 적어도 사계절은 만나보고 결혼해야 한다"고 조언해 스튜디오를 빵 터지게 했다.

박준형은 "결혼을 후회하냐"고 물었고 이경제는 "후회한다. 방송에 나가야 한다"고 폭탄선언했다.

영상을 보던 김지혜는 "말은 저렇게 해도 아내 앞에서 쩔쩔맨다. 밖에서 괜히 센 척하는 것"이라고 대신 해명했다.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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