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함경남도건재공장 "당의 뜻 명심해 생산 정상화"

2021. 2. 22.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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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2일 '원료도 자기 땅에서, 설비도 자체의 힘으로'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원료와 설비를 자체로 해결하라고 주문하며 함경남도건재공장을 사례로 제시했다.

신문은 "모든 것이 부족하였지만 도안의 일꾼들은 자기 지방의 원료에 의거하여 건재공업을 발전시킬데 대한 당의 뜻을 명심하고 그 관철을 위해 진지하게 사색하며 실천해 나갔다"면서 "도와 공장일꾼들과 종업원들의 비상한 각오와 완강한 투쟁에 의하여 외벽타일생산이 정상화되어 중요대상건설에 적지 않게 기여하였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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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2일 '원료도 자기 땅에서, 설비도 자체의 힘으로'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원료와 설비를 자체로 해결하라고 주문하며 함경남도건재공장을 사례로 제시했다. 신문은 "모든 것이 부족하였지만 도안의 일꾼들은 자기 지방의 원료에 의거하여 건재공업을 발전시킬데 대한 당의 뜻을 명심하고 그 관철을 위해 진지하게 사색하며 실천해 나갔다"면서 "도와 공장일꾼들과 종업원들의 비상한 각오와 완강한 투쟁에 의하여 외벽타일생산이 정상화되어 중요대상건설에 적지 않게 기여하였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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