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맑고 포근..엿새째 건조주의보 '화재 주의'

허광무 2021. 2. 22.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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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울산은 대체로 맑고 포근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전 5시 30분 사이 최저기온은 12.8도를 기록했으며, 낮 최고기온은 22도까지 오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0도, 낮 최고기온은 11도가 예상된다.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으니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면역력 저하 등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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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해요'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22일 울산은 대체로 맑고 포근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전 5시 30분 사이 최저기온은 12.8도를 기록했으며, 낮 최고기온은 22도까지 오르겠다.

하늘은 대체로 맑겠고,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지난 17일 발효된 건조주의보가 엿새째 이어지면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

밤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화요일인 23일 아침 기온은 크게 떨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0도, 낮 최고기온은 11도가 예상된다.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으니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면역력 저하 등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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