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신문 속의 경제신문'으로 오늘부터 경제면이 달라집니다 [알립니다]

스포츠동아 2021. 2. 22. 05: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민국 스포츠신문 가운데 유료·발행 부수(한국 ABC협회 공인) 3년 연속 1위인 스포츠동아의 경제면이 '스포츠신문 속의 경제신문'으로 새롭게 탄생합니다.

최근 주식 투자 등 경제기사, 특히 기업에 대한 정보를 필요로 하는 독자들의 요구가 늘어남에 따라 오늘부터 기업을 중심으로 한 산업계 전반의 뉴스를 요일별로 3개면까지 집중 보도합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일 업종별 특화면·생생한 기업뉴스 전달

대한민국 스포츠신문 가운데 유료·발행 부수(한국 ABC협회 공인) 3년 연속 1위인 스포츠동아의 경제면이 ‘스포츠신문 속의 경제신문’으로 새롭게 탄생합니다.

최근 주식 투자 등 경제기사, 특히 기업에 대한 정보를 필요로 하는 독자들의 요구가 늘어남에 따라 오늘부터 기업을 중심으로 한 산업계 전반의 뉴스를 요일별로 3개면까지 집중 보도합니다. 일반 독자가 접하기 힘든 기업 이면의 이야기도 재미있게 전달하겠습니다.

프런트 페이지인 ‘경제&산업면’에서는 매일 발생하는 경제, 산업계 현장의 핫이슈를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분석해 생생한 뉴스로 전달합니다.

나머지 2개 지면은 업종별 ‘특화면’으로 차별화 했습니다. 월요일자는 자동차와 IT, 화요일자는 게임과 금융, 수요일자는 유통·식음료와 중화학, 목요일자는 부동산과 건강·의학, 금요일자는 레저 등 각 분야를 1개면씩 다룹니다.

앞으로 기업과도 활발하게 소통하며 산업계의 다양한 뉴스들을 독자 여러분에게 충실하게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새롭게 출발하는 스포츠동아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스포츠동아]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