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김성은 "'미스트롯2' 참가 소감? 노래 잘하는 사람 너무 많아"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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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이 '미스트롯2' 참가 소감을 밝혔다.
노희지는 21일 방송된 '마이웨이' 234회에 출연해 최연소 MC에서 배우로 전향하게 된 사연을 밝혔다.
최근 '미스트롯2' 오디션에 참가한 김성은은 "노래 잘하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많냐? 학생 참가자부터 있었는데 대단하다 싶을 정도로 어마어마한 분들이 많았다"고 돌이켰다.
"또 오디션에 도전할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김성은은 "모든 오디션 프로그램을 저격해보려고 한다. 이왕 이렇게 된 거"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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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김성은이 '미스트롯2' 참가 소감을 밝혔다.
노희지는 21일 방송된 ‘마이웨이’ 234회에 출연해 최연소 MC에서 배우로 전향하게 된 사연을 밝혔다.
이날 노형욱은 90년대를 휩쓴 아역인 노희지, 노형욱과 만났다.
최근 '미스트롯2' 오디션에 참가한 김성은은 "노래 잘하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많냐? 학생 참가자부터 있었는데 대단하다 싶을 정도로 어마어마한 분들이 많았다"고 돌이켰다.
그는 "음악적으로 대단하신 선배님들 계셨는데, 떨리진 않았다. 그냥 즐겁게 하고 무대를 내려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오디션에 도전할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김성은은 "모든 오디션 프로그램을 저격해보려고 한다. 이왕 이렇게 된 거"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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