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떡해' 이유리 2번 경악하게 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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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를 경악으로 물들일 말잇못 사연들이 공개된다.
22일 방송되는 MBN '극한 고민 상담소-나 어떡해'(약칭 '나 어떡해') 2회에서는 스튜디오를 공포와 충격에 빠뜨릴 이야기가 찾아온다.
그런가 하면 말 못 할 사정으로 계속해서 이사를 하다가 절친의 동네에 정착 후 또 다른 고민을 마주한 두 번째 사연이 이어진다.
카운슬러들의 말문을 막히게 한 사연들은 22일 밤 11시 방송되는 '나 어떡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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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스튜디오를 경악으로 물들일 말잇못 사연들이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먼저 소개팅 이후 살던 집에 공포감을 느끼는 사연이 공개된다. 어려서 부모님을 여읜 의뢰인은 주인 할머니의 따뜻한 사랑에 가족의 정을 느끼기까지 한다. 그러나 주인 할머니가 주선한 소개팅 이후 알 수 없는 일들이 발생해 공포감에 휩싸인다고.
곧이어 소개팅의 진실이 밝혀지자 이유리는 경악을 금치 못해 소리를 지르는가 하면, 정성호는 “잘못된 사랑이야”라며 주인집 할머니의 비뚤어진 호의에 고개를 내젓는다. 뿐만 아니라 아직도 공포에 시달리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는 의뢰인에 카운슬러들의 진심 어린 조언들이 이어진다고 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말 못 할 사정으로 계속해서 이사를 하다가 절친의 동네에 정착 후 또 다른 고민을 마주한 두 번째 사연이 이어진다. 김성주는 절친의 유치한 텃세에 미간을 찌푸리며 “너무 지나치지 않나?”라며 공감을 표하기도.
이어 의뢰인 절친의 선 넘는 언행이 계속되자 이유리는 “이래서 PD님이 미팅 때 ‘욕은 하시면 안 됩니다’라고 했던 거 같다”라며 공감과 함께 분노를 터뜨린다. 특히 의뢰인이 고민을 보낸 후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고 해 어떤 선택을 하고, 또 어떤 결과를 얻게 됐는지 카운슬러들의 혈압을 폭발시킨 사연의 정체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카운슬러들의 말문을 막히게 한 사연들은 22일 밤 11시 방송되는 ‘나 어떡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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