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빅리그' 민찬기, 장도연과 환장 케미 [TV북마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민찬기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설렘과 웃음을 선사했다.
이처럼 민찬기는 장도연과 설레면서도 코믹한 티키타카로 '1%' 코너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민찬기가 출연 중인 '1%'는 믿고 보는 양세찬, 장도연 콤비가 합심해 만든 코너로, 대한민국 99%의 사람들과 단 1%의 사람은 어떻게 다를지 비교하며 1%의 예상치 못한 돌발 행동을 코믹하게 풀어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배우 민찬기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설렘과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민찬기는 민속촌 신입 아르바이트생 장도연의 선배로 분했다. 한복을 입고 등장한 민찬기는 훤칠한 키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민찬기는 영화 '사랑과 영혼'의 명장면 도자기 신을 패러디해 눈길을 끌었다. 민찬기는 장도연과 함께 맷돌을 돌리는가 하면 "그쪽을 내가 찜했다고요"라는 대사로 설렘을 유발했다.
또한 민속촌을 방문한 외국인 손님 앞에 자신 있게 나선 민찬기는 "와우 리얼리"만 반복하는 모습으로 즐거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민찬기는 H.O.T.의 'We are the future(위 아 더 퓨처)' 춤을 추는 장도연을 따라 함께 댄스를 췄다. 장도연의 박자 실수에 타이밍을 놓친 민찬기는 다시 흘러나오는 노래에 맞춰 무사히 댄스를 마쳤고 이후 랩을 내뱉다가 "흐름을 잃었다"며 가사를 잊어버려 관객들을 폭소하게 했다.
이처럼 민찬기는 장도연과 설레면서도 코믹한 티키타카로 '1%' 코너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어떤 상황의 콩트도 소화해내는 민찬기가 앞으로 보여줄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민찬기가 출연 중인 '1%'는 믿고 보는 양세찬, 장도연 콤비가 합심해 만든 코너로, 대한민국 99%의 사람들과 단 1%의 사람은 어떻게 다를지 비교하며 1%의 예상치 못한 돌발 행동을 코믹하게 풀어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카페 폐업’ 오정연, 뭐하고 지내나 봤더니…깜짝
- (여자)아이들 수진 측 “학폭 아닌 말싸움…안 때렸다”
- [종합] 프로야구 학폭 의혹→한화 선수 “법적대응” (전문)
- 박성호 “♥아내에 돈 빌려 수천만원 주식, 잔액은…”
- 이계인 눈물+심경고백 “입양子, 전처 아들”
- “재산 탕진” 구혜선 근황, 집도 없이 차에서 노숙 (우아한 인생)
- ‘허영지 언니’ 허송연, ‘열애설’ 전현무와 재회 “꿈 이뤄” 깜짝 (전현무계획)
- ‘80억 사기’ 최홍림 “신장 주겠다던 누나 연락두절, 죽어서도 벌 받았으면”
- 아내, 월 생활비 1000만원 충격→박하선 등 MC들도 당황 (이혼숙려캠프)[TV종합]
- 조여정, 매끈 어깨 라인…기분 좋아지는 단아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