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최양락, 30년 만의 은행 방문 "내 발로 처음"[별별TV]
이종환 기자 2021. 2. 21.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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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가 될 순 없어' 최양락이 생애 첫 은행업무에 도전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경제적 독립을 선언한 최양락의 모습이 그려졌다.
결혼 이후 팽현숙에게 모든 신분증과 도장을 맡기고 살아왔던 최양락은 "내 경제권은 내가 지켜야 겠다"며 30년 만의 경제적 독립을 선언했다.
팽현숙을 따돌리고 외출에 성공한 최양락은 경제적 독립을 위해 새로 도장을 파 은행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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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종환 기자]
'1호가 될 순 없어' 최양락이 생애 첫 은행업무에 도전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경제적 독립을 선언한 최양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양락은 팽현숙 몰래 자신의 신분증을 챙기고 나갈 채비를 했다. 결혼 이후 팽현숙에게 모든 신분증과 도장을 맡기고 살아왔던 최양락은 "내 경제권은 내가 지켜야 겠다"며 30년 만의 경제적 독립을 선언했다.
팽현숙을 따돌리고 외출에 성공한 최양락은 경제적 독립을 위해 새로 도장을 파 은행으로 향했다. 최양락은 "내 통장이 있지만 그건 내 통장이 아니다. 제 발로 걸어간 건 오늘이 처음"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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