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늦도록 진화작업 이뤄지는 안동 산불

민경석 기자 2021. 2. 2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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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21일 오후 경북 안동시 임동면 망천리의 한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림 당국과 안동시 등은 소방헬기 14대와 소방차 20대, 특수진화대원 19명, 공무원, 소방관 등 800여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산림청 제공) 2021.2,21/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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