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김종민, "미니멀 라이프 선호한다!" 진실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종민이 미니멀 라이프를 즐긴다고 얘기했다.
김종민이 인턴 코디로 등장하면서 '미니멀 라이프'를 언급하자 같은 팀인 복팀도 당황했다.
"노래 연습할 곳이 필요하다"라는 김종민 답에 "그럼 맥시멀 라이프"라는 반응이 쏟아져나왔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종민과 조희선 디자이너가 복팀 인턴 코디로, 하도권과 임성빈 디자이너가덕팀 인턴 코디로 등장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종민이 미니멀 라이프를 즐긴다고 얘기했다.
2월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새 출발을 결심한 4인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김종민이 인턴 코디로 등장하면서 ‘미니멀 라이프’를 언급하자 같은 팀인 복팀도 당황했다. “미니멀이 무슨 뜻인 줄 아냐”라며 복팀 안에서 술렁댔다.
김종민은 “집이 전세라서 인테리어가 필요없다”라고 말하자 모두 말을 잇지 못했다. “만약 내 집이라면 두고 싶은 게 있냐”라는 물음에 김종민은 냉큼 “노래방!”이라고 답했다.
“노래 연습할 곳이 필요하다”라는 김종민 답에 “그럼 맥시멀 라이프”라는 반응이 쏟아져나왔다. 김종민은 아랑곳하지 않고 “두 번 째로 갖고 싶은 방이 있다면?”이라는 물음에 “운동방”이라고 답했다.
김종민의 답에 당황한 복팀 팀원을 달래기 위해 박나래는 “조희선 소장님 오셨다”라며 소개했다. 조희선 디자이너의 등장에 복팀은 안도의 한숨을 내쉴 수 있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종민과 조희선 디자이너가 복팀 인턴 코디로, 하도권과 임성빈 디자이너가덕팀 인턴 코디로 등장했다. 또한, 그밖에 김숙, 박나래, 양세형, 양세찬, 장동민, 붐 등이 출연했다.
재미와 실속, 주거에 대한 새로운 접근까지 폭 넓게 담아낼 색다른 예능 프로그램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MBC 창사60주년 ‘GOGO 60’ 이벤트…60개 레전드 프로그램VOD 무료시청
- 임슬옹, 사망사고→OST 복귀 조짐
- '위태로운' 칠린호미, 그루블린 "불안 극심" [종합]
- 감스트 '실종' 해프닝 일단락 [종합]
- 아이언, 사망 뒤 추모 혹은 비난 [종합]
- 김상교 주장 "효연, 마약 여배우 알고 있다" [전문]
- 홍인영→전승빈·심은진, 재차 '인스타 저격' [종합]
- 배진웅, '굿캐스팅'·'대장김창수'·'짐승들' 논란→인스타 비공개 [종합]
- '애로부부' 배윤정 "남편, 나이 열한 살 어려 아기 같더라"
- 라비, '콩고왕자' 가족 조나단·욤비토나 명성에 흠집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