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조영남, 77년만에 헬륨가스 체험 "이 목소리로 축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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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가 될 순 없어' 조영남이 헬륨가스에 즐거워했다.
이날 김학래와 동영 부자는 '숙래 부부'의 리마인드 웨딩을 위해 조영남을 찾아가 주례와 축가를 부탁했다.
이에 동영 씨는 조영남에게 축가와 주례 약속을 받는 데에 성공했다.
조영남은 "이따가 축가 부를 때 헬륨가스를 마시자"라고 적극 제안하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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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김학래♥임미숙 부부의 리마인드 웨딩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학래와 동영 부자는 '숙래 부부'의 리마인드 웨딩을 위해 조영남을 찾아가 주례와 축가를 부탁했다. 동영 씨는 공황장애를 극복중인 임미숙을 위한 버킷 리스트를 실천하고 있다는 말에 조영남은 대견한 듯 격려했다. 이에 동영 씨는 조영남에게 축가와 주례 약속을 받는 데에 성공했다.
다음 날 조영남은 동영 씨의 유튜브 촬영장에 등장했다. 동영 씨는 "아직 장식 마무리가 되지 않았다"면서 조영남을 자연스럽게 풍선 불기로 유도했다. 조영남은 "77년 생애 풍선 불기가 처음이다"면서 헬륨 가스에 흥미를 보였다. 조영남은 "이따가 축가 부를 때 헬륨가스를 마시자"라고 적극 제안하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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