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호 산림청장, 안동 산불 진화 계획 발표
2021. 2. 21. 23: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종호 산림청장이 21일 오후 경북 안동시 임동면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에서 산불 진행 상황도를 보며 산불진화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박 청장은 "야간 산불진화는 공중진화대원, 산불특수진화대원 등을 투입해 방화선을 구축하고, 22일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산림청 헬기 11대, 임차헬기 6대, 소방헬기 2대, 군헬기 6대) 25대를 투입해 오전중에 산불을 진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박종호 산림청장이 21일 오후 경북 안동시 임동면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에서 산불 진행 상황도를 보며 산불진화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박 청장은 "야간 산불진화는 공중진화대원, 산불특수진화대원 등을 투입해 방화선을 구축하고, 22일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산림청 헬기 11대, 임차헬기 6대, 소방헬기 2대, 군헬기 6대) 25대를 투입해 오전중에 산불을 진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2.21. (사진=산림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공황장애' 김민희, 이혼 10년간 숨긴 이유…"지인 남편이 밤에 연락"
- '딸뻘' 女소위 성폭행하려던 男대령…'공군 빛낸 인물'이었다
- 800억 사기친 한국 아이돌 출신 태국女…2년만에 붙잡혀
- "아 그때 죽였어야"…최현석, 딸 띠동갑 남친에 뒤늦은 후회
- 효민, 조세호 9살연하 ♥아내 공개…단아한 미모
- "친구들 모두 전사…러군에 속았다" 유일 생존 北장병 증언 영상 등장
- 명태균, 민주 녹취 공개에 "증거 다 불 질러버릴 것"
- 성유리 "억울하다"더니…남편 안성현 '코인 상장 뒷돈' 실형 위기
- 이다은 "윤남기 언론사 사장 아들…타워팰리스 살았다"
- 오늘부터 한국판 블프 '코세페'…현대車 200만원·가전 40% 최대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