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서울 최고 한강뷰 저택 공개 '럭셔리 끝판왕'(1호가)

이해정 2021. 2. 21. 23: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조영남이 럭셔리 한강뷰 집을 공개했다.

2월 21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이하 '1호가')에서 김학래와 아들 김동영은 조영남 집을 찾았다.

조영남의 집은 럭셔리 그 자체였다.

조영남 집에는 그뿐 아니라 고급 그랜드 피아노부터 직접 만든 침대까지 자리해 세련된 분위기를 풍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해정 기자]

가수 조영남이 럭셔리 한강뷰 집을 공개했다.

2월 21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이하 '1호가')에서 김학래와 아들 김동영은 조영남 집을 찾았다.

이날 김학래는 "조영남과는 30년도 더 된 인연이다. 종로 '물랑루즈'라는 극장 식당에서 처음 만났다. 제 결혼식 축가로 불러주셨다"고 말했다.

김동영은 "부모님 30주년 리마인드 웨딩을 해드리는 게 꿈이었다"며 "제가 조영남 선생님께 연락 드려 도와달라고 부탁드렸다"고 설명했다.

조영남의 집은 럭셔리 그 자체였다. 수많은 그림이 가득 메운 넓은 거실이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넓은 차창 너머로 한강이 펼쳐져 입이 떡 벌어지게 했다. 조영남은 "서울 최고 경관"이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조영남 집에는 그뿐 아니라 고급 그랜드 피아노부터 직접 만든 침대까지 자리해 세련된 분위기를 풍겼다.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