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확진자 295명..내일 3백 명대 초반 예상

이지은 2021. 2. 21.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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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9시까지 전국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89명 줄어든 29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106명, 경기 96명 등 수도권에서 22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강원도에서 확진자가 18명 나왔고 부산이 12명, 경북이 11명을 기록했습니다.

오후 9시부터 자정 사이 발생하는 확진자를 고려할 때 내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백 명대 초반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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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9시까지 전국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89명 줄어든 29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106명, 경기 96명 등 수도권에서 22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강원도에서 확진자가 18명 나왔고 부산이 12명, 경북이 11명을 기록했습니다.

오후 9시부터 자정 사이 발생하는 확진자를 고려할 때 내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백 명대 초반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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