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T1, 리브 샌드박스 압살..승률 5할 복귀(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T1이 리브 샌드박스를 꺾고 승률 5할에 복귀했다.
T1은 21일 오후 온라인으로 벌어진 2021 LCK 스프링 리브 샌드박스와의 2라운드서 2대0으로 승리했다.
2세트 초반 '클로저'의 조이가 '서밋'의 그라가스를 퍼스트 블러드로 잡아낸 T1은 전령 앞에서 벌어진 전투서 '페이트'의 오리아나에게 2명이 죽었지만 조이도 2킬을 기록했다.
경기 18분 리브 샌드박스의 미드 2차 포탑을 밀어낸 T1은 탑에서는 '오너'의 니달리가 멀티 킬을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1은 21일 오후 온라인으로 벌어진 2021 LCK 스프링 리브 샌드박스와의 2라운드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승리한 T1은 5승 5패(+2)를 기록하며 5위로 올라섰다. 반면 리브 샌드박스는 시즌 8패(2승)째를 당하며 최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2세트 초반 '클로저'의 조이가 '서밋'의 그라가스를 퍼스트 블러드로 잡아낸 T1은 전령 앞에서 벌어진 전투서 '페이트'의 오리아나에게 2명이 죽었지만 조이도 2킬을 기록했다.
바다 드래곤을 가져온 T1은 '오너'의 니달리가 포탑 다이브로 '서밋'의 그라가스를 끊어냈다. 경기 18분 리브 샌드박스의 미드 2차 포탑을 밀어낸 T1은 탑에서는 '오너'의 니달리가 멀티 킬을 기록했다.
상대 미드 포탑을 밀어낸 T1은 상대 본진에 들어가 수비하던 병력을 제압했다. 전열을 정비한 T1은 대지 드래곤 근처에서 벌어진 전투서도 대승을 거뒀다. 결국 T1은 여유있게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터트리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보도자료 배포 및 문의=news@fomos.co.kr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