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예천서 산불, 바람 타고 번져..주민 대피령

사진부공용 2021. 2. 21.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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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경북 안동과 예천에서 산불이 확산해 산림·소방당국이 각각 대응 2단계와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 21일 오후 3시 20분께 안동시 임동면 망천리 야산에서 불이 나 주변으로 번지고 있다. 사진은 경북 안동의 산불화재 현장 모습. 2021.2.21 [소방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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