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숙♥김학래子 김동영, 장도연과 즉석 상견례 '핑크빛 분위기'(1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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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숙, 김학래 아들 김동영과 장도연이 풋풋한 러브라인을 그렸다.
2월 21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이하 '1호가')에는 임미숙, 김학래 아들 김동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동영이 등장하자 장도연은 "실물이 참..."이라며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형은 장도연을 김동영 옆으로 끌고가 즉석 소개팅을 하게 했고, 장도연은 "이런 날 하필 힐을 신었다"고 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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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임미숙, 김학래 아들 김동영과 장도연이 풋풋한 러브라인을 그렸다.
2월 21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이하 '1호가')에는 임미숙, 김학래 아들 김동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미선은 "아무도 모르고 저만 아는 게스트가 있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게스트는 바로 김동영 군이었다.
김동영이 등장하자 장도연은 "실물이 참..."이라며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형은 장도연을 김동영 옆으로 끌고가 즉석 소개팅을 하게 했고, 장도연은 "이런 날 하필 힐을 신었다"고 한탄했다.
박미선은 김동영에 "연상을 만나봤냐"고 물었고, 김동영은 "연상만 만나봤다"고 답해 기대감을 높였다. 가장 많은 나이 차는 9살이었다고.
이에 7살 차이가 나는 장도연은 "저는 연하만 만나봤다"고 말해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박미선은 김동영에게 "TV에서 장도연 씨가 부모님께 절하는 거 봤냐"고 질문했고, 김동영은 "TV로 보며 저도 모르게 맞절을 하게 됐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했다.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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