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새만금 기본계획 등 전북 현안 잇따라 결정
유진휘 2021. 2. 21. 21:59
[KBS 전주]
전북에서 새만금 개발 사업 등 주요 현안 해결과 정책 추진을 위한 행사가 잇따라 열립니다.
오는 24일 전북도청에서는 새만금위원회 회의가 열려 새만금 기본계획이 확정될 예정이며, 같은 날 한국탄소산업진흥원도 출범식을 열고, 공식 운영에 들어갑니다.
지난 2천19년 추진된 군산형 일자리 사업의 지정 여부도 이튿날인 25일 결정됩니다.
유진휘 기자 (yujh@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인생사진 찍으러”…출입통제 나몰라라 제주 상춘객들
- [특파원 리포트] “저는 19살이었습니다” 나치 부역 95살 노인 추방한 미국과 ‘램지어’ 만든
- 의협 “의사면허 취소법 의결 시 총파업…자율 징계권 달라”
- 피해자들 단톡방 대화 열 달이나 엿본 신한금융투자 직원
- [특파원 리포트] ‘골프치며 격리’, 한국인 41명 방콕으로
- 도로 중간 10m 끊긴 반쪽 도로…연결 못하는 이유?
- 의료기관 사회복무요원이 ‘불법 촬영’…“수면 마취 순간 노렸다”
- 입대한 지 6개월 된 공군병사…‘괴롭힘 피해’로 결국
- 제주 주택 불, 앞집 개가 짖어 안전 대피…“개가 인명피해 막았다”
- 마을 주민 현상금 걸고 찾는 ‘전봇대 종’…누가 가져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