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서울 신규 확진자 106명..전날보다 24명 ↓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1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6명 나왔다고 서울시가 전했다.
같은 시간대 잠정 집계치 기준으로 전날(20일) 신규 확진자 수인 130명보다 24명 적다.
하루 전체 확진자는 20일과 14일 모두 오후 9시 기준 집계에서 변동이 없었다.
21일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2만7,466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누적 확진자 2만7,466명
21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6명 나왔다고 서울시가 전했다.
같은 시간대 잠정 집계치 기준으로 전날(20일) 신규 확진자 수인 130명보다 24명 적다. 1주 전인 14일의 151명보다는 45명 줄어든 수치다. 하루 전체 확진자는 20일과 14일 모두 오후 9시 기준 집계에서 변동이 없었다.
21일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2만7,466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 공식 집계는 다음 날인 22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이지성 기자 engine@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셸 위, 줄리아니 성희롱에 분노 '성적 대상 삼아, 몸서리 쳐진다'
- 성관계 동의했어도 '필름' 끊겼으면 강제추행 된다…대법원 첫 판례
- [Q & A] '취업 제한' 이재용 부회장도 실업급여 받을 수 있나
- 아동·청소년·군인 휴대전화 요금제 전환 때 최소 3번 이상 알린다
- “공치는 날 허다한데 누가 물려주겠어요”…추억 속으로 사라지는 구둣방
- '아내 혈액암 오진' 靑 청원에 중앙대 병원 '정상치료' 진실공방
- '윙·콤보 품절'… '金고기' 된 닭고기에 치킨값 또 오르나
- '웬 날벼락' 美 주택가로 비행기 파편이 비처럼 쏟아져
- [별별시승] 중형 세단 안락함과 고성능 스포츠 조화시킨 쏘나타 N라인
- 동학개미 덕에 증권맨 연봉 두둑히 챙겼다…평균 2억 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