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서도 브라질 변이 감염 사례 첫 확인
김정우 기자 2021. 2. 2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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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에서 브라질에서 최초 발견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례가 처음으로 확인됐다고 dpa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스웨덴 예블레보리주 당국은 지난 19일 4명에게서 브라질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됐고, 감염자들은 브라질에 간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보건 당국은 감염 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최근 브라질 변이 바이러스가 세계 21개국에서 확인됐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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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에서 브라질에서 최초 발견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례가 처음으로 확인됐다고 dpa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스웨덴 예블레보리주 당국은 지난 19일 4명에게서 브라질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됐고, 감염자들은 브라질에 간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보건 당국은 감염 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최근 브라질 변이 바이러스가 세계 21개국에서 확인됐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김정우 기자fact8@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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