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5개 학교 '소방차 진입 곤란' 개선

천현수 2021. 2. 2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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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
화재가 발생했을 때 소방차 진입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도내 5개 학교 시설이 올해 상반기 안으로 개선됩니다.

경상남도 교육청은 소방차 진입이 쉽도록 마산 제일여고는 정문을 확장하고 창원 반송여중과 마산 무학여고는 진입로를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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