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이천수 쌍둥이 아들 태강이, 돌잔치서 축구공 잡았다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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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스타 이천수의 아들이 돌잔치에서 축구공을 잡았다.
2월 21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천수는 쌍둥이 아들 태강이, 딸 주율이의 돌잔치를 열었다.
이천수 가족은 코로나19 여파로 집에서 이른바 '언택트 돌잔치'를 진행했다.
이천수는 "축구공 잡았다. 여러분 감사하다"며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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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축구 스타 이천수의 아들이 돌잔치에서 축구공을 잡았다.
2월 21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천수는 쌍둥이 아들 태강이, 딸 주율이의 돌잔치를 열었다. 이천수 가족은 코로나19 여파로 집에서 이른바 '언택트 돌잔치'를 진행했다.
MC는 방송인 김현욱이 맡았다. 김현욱은 영상 통화로 돌잔치 진행을 이어갔다. 국민의례로 시작된 돌잔치는 생일 케이크 초 불기, 돌잡이 순으로 진행됐다.
돌잡이 물품은 판사 봉, 명주 실타래, 청진기, 축구공, 연필, 현금, 마이크 등이었다. 태강이는 고민 끝에 축구공을 잡았다. 이천수는 "축구공 잡았다. 여러분 감사하다"며 환호했다.
주율이 역시 신중하게 물건을 골랐다. 주율이가 택한 물건은 판사 봉이었다. 이천수는 더욱 크게 환호했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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