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봄을 부르는 여신의 러블리 자태 '눈부신 미모' [리포트:컷]

하수나 2021. 2. 2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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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수향이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며 근황을 공개했다.

임수향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러블리한 매력이 돋보이는 임수향의 일상 미모가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임수향은 지난 해 MBC 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를 통해 안방 팬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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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임수향이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며 근황을 공개했다. 

임수향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임수향은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봄 느낌이 물씬 나는 블라우스로 멋을 낸 임수향은 바비인형 비주얼을 뽐내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러블리한 매력이 돋보이는 임수향의 일상 미모가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임수향은 지난 해 MBC 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를 통해 안방 팬들을 만났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임수향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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