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바지락=일기예보 '나들', "간경화로 수술 후 산 속에서 10년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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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바지락의 정체는 일기예보 '나들'이였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는 꼬막 VS 바지락가 1라운드 무대에서 함께 무대에 섰다.
이날 15대 6으로 꼬막이 승리했고 가면을 벗은 바지락의 정체는 일기예보의 나들이었다.
이어 나들은 "현재는 건강한 상태다. 제2의 음악 인생을 살고 있다. 50대가 넘어서도 계속 노래하고프다"며 열정을 드러내며, 일기예보의 히트곡 '좋아좋아'를 불러 추억의 무대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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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바지락의 정체는 일기예보 '나들'이였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는 꼬막 VS 바지락가 1라운드 무대에서 함께 무대에 섰다.
이날 15대 6으로 꼬막이 승리했고 가면을 벗은 바지락의 정체는 일기예보의 나들이었다.나들은 "사실 그동안 아파서 활동을 쉬었다"며 "간경화가 와서 2010년에 간 이식 수술까지 받고 산속에서 10년 정도 살았다"라고 근황을 밝혔다.
이어 나들은 "현재는 건강한 상태다. 제2의 음악 인생을 살고 있다. 50대가 넘어서도 계속 노래하고프다”며 열정을 드러내며, 일기예보의 히트곡 '좋아좋아'를 불러 추억의 무대를 선사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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