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홍은희, 둘째도 우월..각시탈 좋다던 아이가 벌써 [스타IN★]

[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사진=홍은희 인스타그램

배우 홍은희가 자신을 쏙 빼닮은 둘째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홍은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은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은희는 둘째 아들 민재군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남편 유준상과 판박이인 둘째 아들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홍은희의 둘째 아들은 과거 드라마 '각시탈'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드러낸 바 있다. 유준상은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자기가 각시탈인 줄 안다. '시탈아'하면 뒤돌아 본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홍은희는 지난 2003년 유준상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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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