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전역, 오늘(21일) 미복귀 전역 "좋은 작품으로 찾아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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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가 전역했다.
바로(차선우)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역 소감을 전했다.
바로(차선우)는 "함께 동거동락했던 간부님들과 우리 조교들!! 늘 고생 많은데 조금만 더 힘내고 누구보다 멋있게 전역하길 응원할게!! 고마웠고 다들 사랑합니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바로(차선우)는 2019년 7월 30일 입대 후 육군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수행, 지난 20일 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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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가 전역했다.
바로(차선우)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역 소감을 전했다.
그는 “단결 할 수 있습니다! 병장 차선우 2019.7.30~2021.2.20 무사히 전역했습니다”고 인사했다.
이어 “그동안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기다려주신 만큼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그 전에 짧게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려고 하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라고 덧붙였다.
바로(차선우)는 “함께 동거동락했던 간부님들과 우리 조교들!! 늘 고생 많은데 조금만 더 힘내고 누구보다 멋있게 전역하길 응원할게!! 고마웠고 다들 사랑합니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바로(차선우)는 2019년 7월 30일 입대 후 육군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수행, 지난 20일 전역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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