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보·김구림·최종태 '종로 구립미술관' 협약
한겨레 2021. 2. 21. 20:16
서울 종로구(청장 김영종)는 지난 19일 가나아트센터에서 ‘자문밖 미술관 프로젝트' 참여 작가인 원로 박서보·김구림 화가와 최종태 조각가와 구립
미술관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지난해 협약을 맺은 고 김창열·고 이항성 화가와 김용원 소장가에 이어 구기동의 박서보, 평창동의 김구림·최종태 작가의 자택을 미술관으로 조성해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자문밖문화포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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