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서 외인 유학생 3명 추가 확진..유원대 관련 누적 10명

장인수 기자 2021. 2. 2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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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에서 외국인 유학생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됐다.

21일 영동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20대 유학생 3명(영동 22~24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오전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20대 유학생 2명(영동 20~21번)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기준 영동군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4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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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모형도. © 뉴스1 DB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에서 외국인 유학생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됐다.

21일 영동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20대 유학생 3명(영동 22~24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원룸에서 거주했다.

이날 오전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20대 유학생 2명(영동 20~21번)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기존 확진자 A씨(영동 15번)의 접촉자다. A씨는 유원대학교 기숙사 입소를 위해 진단검사를 받는 과정에서 확진됐다.

전날에는 A씨와 접촉한 4명이 잇따라 감염되면서 유원대 관련 확진자는 모두 10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은 이날 오후부터 유원대 기숙사 입소자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진행 중이다.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를 상대로 신속항원 검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기준 영동군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4명으로 늘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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