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뉴스
1. 경북 안동시 한 야산에 큰불이 나, 강풍을 타고 빠르게 번지고 있습니다. 주민 긴급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강원 정선에서도 불이 나는 등 전국에서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 드립니다.
▷ "코앞까지 불"…안동 산불, 강풍 타고 민가 향해 위협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6216586 ]
▷ [안동 연결] "양쪽 산 불붙어 위급…다른 산으로 번지는 중"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6216587 ]
2. 오는 26일 아스트라제네카에 이어, 화이자 코로나 백신 접종도 다음 날인 27일부터 시작됩니다. 정부는 화이자 백신 11만여 회분이 26일 들어온다고 밝혔습니다.
▷ 화이자 26일 도착…27일부터 의료진 접종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6216590 ]
3. 프로배구에서 시작된 '학교폭력' 파문이 프로 야구계로도 번지고 있습니다. 수도권 구단 주축 선수로부터 학창 시절 폭행과 따돌림을 당했다는 주장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 "때리고 마사지 시켜"…구단 "자체 진상 조사 중"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6216595 ]
4. 간토 대지진 당시 조선인 학살 사건을 왜곡한 램지어 하버드대 교수 논문에 대해 캠브리지 대학 측이 논문 출간을 중단하고, 윤리위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단독 취재했습니다.
▷ [단독] "출간 중단, 윤리위 검토"…위안부 논문 '유령 블로그' 인용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6216598 ]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출간 중단, 윤리위 검토”…위안부 논문 '유령 블로그' 인용
- 이용구 폭행 직후 통화 장면 확보하고도…“수사 본류 아냐”
- 에어포켓에서 버틴 40시간…침몰선 극적 구조 순간
- 미얀마 무차별 발포로 3명 사망…미 · 유럽 “강력 규탄”
- “때리고 마사지 시켜”…구단 “자체 진상 조사 중”
- “양쪽 산 불붙어 위급…다른 산으로 번지는 중”
- 무주 리조트 호텔 불…한밤중 80여 명 긴급 대피
- 안동 산불, 민가까지 위협…예천도 바람 타고 불길
- 길거리서 대마초 피우고 행인에 시비…20대 3명 입건
- “뺨 때리고 돈 뺏고”…(여자)아이들 수진, 학폭 의혹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