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이지아, 팀원으로 양세형 선택 "야비함이 맘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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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이지아가 양세형을 팀원으로 선택했다.
이지아는 양세형을 선택했다.
이지아는 "게임을 위해서는 거짓말이든 반칙이든 다 해야 한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야비함이 맘에 들었다"며 양세형을 선택한 이유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기는 큰 목소리로 "양세형씨를 선택한 이유는?"이라고 외쳤고, 출연진은 입을 모아 "야비함"이라고 답해 시청자들을 웃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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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이지아가 양세형을 팀원으로 선택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출연진이 단합대회를 즐겼다.
본격적으로 게임을 시작하기 전 이승기는 이지아에게 "원하는 팀원이 있느냐"고 물었다. 이지아는 양세형을 선택했다. 양세형은 그에게 "존명"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아는 "게임을 위해서는 거짓말이든 반칙이든 다 해야 한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야비함이 맘에 들었다"며 양세형을 선택한 이유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기는 큰 목소리로 "양세형씨를 선택한 이유는?"이라고 외쳤고, 출연진은 입을 모아 "야비함"이라고 답해 시청자들을 웃게 만들었다. 김소연은 이승기 김동현과, 유진은 신성록 차은우와 한 팀이 됐다.
한편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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