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가' '눈사람'=더보이즈 뉴, "몸무게 52kg"→판정단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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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은 더보이즈 뉴였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눈오리'와 대결을 펼친 '눈사람'의 정체가 밝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담백하고 부드러운 음색의 '눈오리'와 여리고 섬세한 미성 '눈사람'의 매력 대결이었다.
이에 '눈사람'은 '지우개'를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는데 그는 더보이즈 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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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은 더보이즈 뉴였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눈오리‘와 대결을 펼친 ‘눈사람‘의 정체가 밝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눈오리’와 ‘눈사람’은 ‘인형’을 선곡해 대결을 펼쳤다. 담백하고 부드러운 음색의 ‘눈오리’와 여리고 섬세한 미성 ‘눈사람’의 매력 대결이었다.
대결의 승자는 ‘눈오리’였다. 이에 ‘눈사람’은 ‘지우개’를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는데 그는 더보이즈 뉴였다.
뉴의 정체가 공개되자 김성주는 “굉장히 호리호리한데 허리가 몇 인친지 가늠이 안 된다. 실례가 안된다면 여쭤봐도 되겠냐”고 물었다. 이에 뉴는 “허리 사이즈를 잘 모르겠다. 재본 적이 없어서”라고 하며 “몸무게는 지금 많이 빠져서 52kg”라고 해 판정단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어 뉴는 “가수라면 다들 꼭 나오고 싶지 않을까 싶은 프로그램이다. 더보이즈 외에 제 목소리를 들려드릴 기회가 많이 없었던 것 같아 욕심났던 프로그램이다”라고 하며 “작년에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2021년엔 그 사랑에 보답하고 더 성장하는 더보이즈가 되겠다. 지켜봐 주세요”라고 말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52kg????", "갑자기 다이어트해야 할 것 같아“, ”목소리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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