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퇴사' 도경완, "체감온도 영하 12도 캠핑..너무 행복해" 첫 근황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도경완이 KBS 퇴사 후 첫 근황을 공개했다.
도경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체감온도 영하 12도. 강풍주의보. 그러나 너무 행복했던"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야외에서 텐트를 치고 캠핑을 하는 도경완의 모습이 담겼다.
도경완의 게시물에 팬들은 "연우랑 하영이 사진도 올려주세요" "감기조심하세요" 등의 글을 남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조경이 기자] 방송인 도경완이 KBS 퇴사 후 첫 근황을 공개했다.
도경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체감온도 영하 12도. 강풍주의보. 그러나 너무 행복했던"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야외에서 텐트를 치고 캠핑을 하는 도경완의 모습이 담겼다. 평소 캠핑을 좋아한다고 밝혔던 도경완은 눈이 쌓였음에도 불구하고 텐트를 치고 캠핑을 즐긴 것으로 보인다.
도경완의 게시물에 팬들은 "연우랑 하영이 사진도 올려주세요" "감기조심하세요" 등의 글을 남겼다.
도경완은 2008년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지난 1일자로 면직 발령을 받아 KBS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조경이기자 rookeroo@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집합금지 무시하고 불법영업한 강남 일대 유흥업소 적발…53명 입건
- 경주 앞바다 홍게잡이 어선 전복 사흘만에 선원 2명 구조
- 우원식, 의료법 개정 반대 의협에 "제식구 챙기기 앞장선 집단이기주의"
- 엘런 머스크의 야심작 '스타링크'…성공할까?
- "돈 빼앗고 왕따 주동"…(여자)아이들 수진 학폭 의혹 일파만파
- 강남 한복판서 8중 추돌사고…무면허 운전 20대 체포
- 러시아 "국제 정세 격화는 美와 동맹국 탓…북한 전폭적 지지"(종합)
- 민주 지도부, '尹 하야' 촉구…"개판 평정해야"
- 美 FBI 등 "러시아가 대선 허위 정보 유포"
- [속보] 러 "북러 외무장관회담, 북러조약 완전한 이행 재확인"